지난 활동에서 글쓰기를 해봤다면
이번에는 글을 멋지게 돋보여줄 미술 작업을 해보았어요!
첫 미술 활동인 만큼 어릴 적 낙서를 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큰 종이를 그림을 채워나갔어요~
색연필, 싸인펜 외에도 매직, 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만큼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그림을 그린 후, 새로운 종이로 큰 딱지를 접어보았어요!
딱지에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나 계획을 작성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까만 글씨 위로 따뜻하고 화사한 색을 덧대어가는 '문학하는 청춘'
다음 회기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만월종합사회복지관 [032-471-9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