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투게더” 두 번째 시간!
첫 번째 시간에 논의하고 다 함께 정한 ‘만수산 무장애길’을 걸어보았습니다.
서로 잘 지내셨는지 인사를 나누시고
시작하는 의미로 달콤한 사탕을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본 얼굴과 이름이 잊히지 않게 다시 한 번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걸으면서 도란도란 대화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손을 잡고, 옷에 묻은 먼지도 털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걸음이 느려서 항상 혼자 걸었는데, 같이 걸으면서 대화도 하고 좋았어요."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어요. 모두 건강하게 다음 시간에 만나요."
앞으로 진행될 워킹투게더 활동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