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활동인 만큼 아쉬움도 크지만
아이들이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우리동네선생님'
이번에는 지난 회기에 배운 '쿠키 만들기' 놀이를 복습해보았어요:)
지난 회기에 놀이 선생님에게 배운 만큼 아이들은 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답니다!
직접 만든 쿠키는 아이들이 포장해서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었어요
"마지막 활동이라 너무 아쉬워요!"
"친구들이랑 같이 놀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아이들이 자신의 놀 권리를 알고 즐겁고 행복하게 노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우리동네선생님'
아이들이 앞으로도 자신의 '놀 권리'를 이해하고 주장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만월종합사회복지관 [032-471-9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