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 두 번째 수업일!
오늘은 '고무신'을 주제로 정크 아트 작품을 만들어보았어요:)
쉽게 버려지는 병뚜껑과 상자 조각, CD판 등을 이용하여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만큼 금일 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어요!
'문학하는 청춘'답게 좋아하는 시나 글을 함께 적어 완성하였답니다:)
"정크아트는 처음 들어보는데 신기하고 재밌네요. 새로운 걸 많이 알게 되네요"
"그림 그리는 건 소질이 없는데도 완성된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좋아요"
다양한 문학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문학하는 청춘'
남은 회기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
만월종합사회복지관 [032-471-9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