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투게더” 세 번째 시간!
이번 시간에는 함께 버스를 타고 ‘늘솔길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늘솔길 공원 안에 있는 양떼목장에서 양을 보기도 하고
호수에 사는 잉어와 자라를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어 편백나무 숲 무장애길을 걸어보며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원에 양도, 무지개도, 함께 걸으면서 봐서 더 즐거웠어요.”
“날씨가 맑아서 걷기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앞으로 진행될 워킹투게더 활동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