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하는 청춘] 10월 18일 12회기 활동 > 복지관이야기

가을이 스며드는 나날들 속 문학하는 청춘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가을과 관련된 노래 가사를 낭독한 후 노래를 들어보았어요:)

"감성에 빠지게 되네요. 노래 가사를 읽으면서 되새겨보니까 더 공감도 되고 마음이 편해지네요"

"노래 가사인 줄 알고 봐도 한 편의 시 같네요. 이것도 하나의 문학이네요"

노래를 들어보기도 하고 흥얼거리면서 마음 속에 있던 청춘을 끄집어 내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활동이 끝난 후, 각 회기 별 사진과 작품들을 되돌아보며 2024년도 달력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음주 수요일이 벌써 문학하는 청춘 수료식이에요.
아쉬움이 크지만 앞으로도 '문학하는 청춘'은 계속 되는 만큼 내년 활동에 대한 설렘이 생기는 시간이었답니다:)

마지막 활동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만월종합사회복지관[032-471-9070]

오늘은 가을과 관련된 노래 가사를 낭독한 후 노래를 들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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