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투게더” 네 번째 시간!
이번 시간에는 가을이 찾아온 인천대공원을 걸었습니다.
맑은 하늘과 알록달록한 단풍을 보기도 하고
처음 가보는 새로운 숲 속 길을 도전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소나무와 산수유, 벚나무를 보면서
신기한 사실과 추억을 공유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추천받은 맛있는 밥집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혼자 걷던 길을 다 같이 걸으니까 더 즐거웠어요.”
“대화하면서 걸어서 더 힘이 나고 열심히 걸었어요.”
앞으로 진행될 워킹투게더 활동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