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투게더” 다섯 번째 시간!
추워진 날씨만큼 따뜻하게 옷을 입고 “중앙공원”에 방문했습니다.
함께 모여 인사를 나누고
소중하게 가져온 ‘귤’을 나눠주셨습니다.
중앙공원은 간석동부터 구월동까지 길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햇빛이 들어와 더 걷기 좋았습니다.
중간에 테이블에 앉아 쉬면서
귤을 먹기도 하였습니다.
“인천에 살면서 처음 와봤는데 걷기 좋네요.”
“봄에 꽃이 가득 핀다니 그때도 다 같이 와요.”
앞으로 진행될 워킹투게더 활동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