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투게더” 여섯 번째 시간!
이번 시간에는 만수산 무장애길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하늘이 맑고 날씨가 따뜻해서 걷기 좋았습니다.
나무에 두른 뜨개옷을 보며 대화도 나눴습니다.
“솜씨도 좋네요. 이쁘게 만들었네요.”
“나무가 옷을 입었네요.”
어르신들은 각자의 체력에 맞게 걷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걸어 올라가 어느새 정상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몸이 안 좋아서 집에만 있었는데, 이렇게 같이 걷고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선생님은 오늘 처음 정상까지 올라가 봤어요? 다음에 같이 올라가 봐요.”
다음 시간은 워킹투게더 마지막 활동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