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하는 청춘] 11월 22일 14회기 활동 > 복지관이야기

겨울을 맞이하는 11월, 문학하는 청춘 식구들이 모였어요!

금일에는 지난 회기에 어르신들과 함께 제작한 2024년도 달력을 함께 나눈 후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어요!

한 어르신은 팔십 평생 처음으로 상장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좋아하셨답니다:)

수료식이 끝난 후 평가회의를 진행했어요!

향후 발전된 '문학하는 청춘'을 진행하기 위해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외부활동 수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연 풍경을 보면서 작품을 완성하면 더 멋있을 것 같아요"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문청 식구들이랑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모든 회기가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은 긍정적인 참여 후기와 의견들을 나누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어요!

계절마다 어김없이 피는 꽃들처럼 내년에도 문학하는 청춘으로 환하게 찾아오겠습니다!

만월종합사회복지관 [032-471-9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