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하는 청춘] 1회기 활동 > 복지관이야기

설레는 마음으로 만난 ‘문학하는 청춘’ 들의 첫 만남

처음에는 어색함이 있었지만 함께 이야기하고 즐기면서

조금씩 친해져가는 참여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프로그램 일정 및 활동내용 소개

문학하는 청춘은 어떤 모임인지, 문학활동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함께 보면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노트와 펜만 있다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문장을 함께 외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었답니다:)

♥나를 소개하는 4가지 문장 작성하기

성함 외에도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내가 사는 동네 등

나를 소개하는 문구들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화분을 50개나 키우시다니.. 너무 대단하세요”

”저도 꽃을 참 좋아해요. 친구 만나는 것도 너무 좋아하답니다“

”저는 칼국수를 좋아해요. 자주 즐겨 먹어요“

♥‘나’에게 편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 ‘나’에게 편지를 작성해보았어요!

나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이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소원등불 만들기

앞으로의 소원과 염원을 담은 ‘소원등불‘을 만들어보았어요!

소원들이 금방이라도 이루어질 것 같은 예쁜 등불이 완성되었답니다:)

”이제 첫 날인데 벌써부터 좋아요. 괜히 식구같고 목요일만 기다려지네요“

”열심히 참여해서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문학으로 맺어진 청춘들의 모임!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만월종합사회복지관 [032-47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