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하는 청춘] 4번째 활동 > 복지관이야기](http://manwel.or.kr/img/top_logo.jpg){kind=logo}
뉴스오늘은 재밌는 그림책 테라피가 진행되는 날
그림책으로 탐방하는 인생 이야기!
책 한 권 안에 들어있는 인생의 조각들을 주제로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림책 테라피는‘경청’이 가장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은 서로의 이야기가 끝나면 경청해주고 호응해주었어요~
“그림책은 어린 아이들만 보는 거라
제가 보기엔 창피했는데 조금씩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것마저 전 용기가 필요한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즐기면서 점점 더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문학하는 청춘에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 대해 배우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문학하는 청춘
다음 회기에는 어떤 활동이 진행될 지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만월종합사회복지관 [032-471-9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