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화)은 '정겨운 수랏간' 생신잔치가 열렸습니다.
8월 생신이신 어르신들에게 축하를 전하고자 '에너지와 여성' 단체에서 방문하였습니다.
특히 단체에서는 무료급식 어르신들 모두에게 특식을 제공하고 생신 어르신에겐 직접 만든 수제가방과 파자마를 특별한 선물로 제공하였습니다.
임경임 관장님은 “생신 어르신들 모두 축하드리며 특별한 식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해주신 에너지와여성 단체 회원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박은주 회장님은 “생신잔치를 준비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였다. 항상 만수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란다”며 화답 했습니다.
처서가 지나도 아직까지 무더운 날씨이지만 함께 축하하기 위해 방문해주신 '에너지와 여성'단체에 감사드리며
이와 더불어 무료급식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분들과 생신 어르신분들 모두 만수무강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