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생일을 맞으신 지00 어르신 댁에 찾아뵙고 생신을 축하해 드렸습니다.</p>
<p>이번 생신잔치에는 도담 사례관리 자원봉사자와 도담 참여자 아동, 어머니가 함께 참여하여 축하해 드렸습니다. </p>
<p>어르신은 생신을 따로 챙기지 않는다고 하시면서도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주니 너무 고맙다고하셨습니다. 도담 참여아동의 어머니 또한 한 가족같다고하셨고, 모두 친 할아버지처럼 생신을 축하해 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p>
<p>이번 생신잔치에는 도담 사례관리 자원봉사자와 도담 참여자 아동, 어머니가 함께 참여하여 축하해 드렸습니다. </p>
<p>어르신은 생신을 따로 챙기지 않는다고 하시면서도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주니 너무 고맙다고하셨습니다. 도담 참여아동의 어머니 또한 한 가족같다고하셨고, 모두 친 할아버지처럼 생신을 축하해 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p>